[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로코 장인들이 만났다. 이승기, 이세영의 '법대로 사랑하라'가 달달한 월요일을 선사할 전망이다.5일 오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승기, 이세영, 김남희, 김슬기, 오동민, 안동구, 김도훈, 조한철, 장혜진, 이은진 감독이 참석했다.'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이승기)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이세영)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무려 25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
방송·TV·드라마
조은애 기자
2022.09.0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