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를 통해 흔들림 없는 10년차 아이돌의 무한 질주를 과시했다.지난달 29일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신보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세븐틴의 모든 작품을 집대성하는 동시에 세븐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해당 앨범에는 역대 한국 앨범 타이틀곡 20곡과 일본 앨범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8곡에 연
기획·연재
김현희 기자
2024.05.2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