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진우 기자] 엔카닷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중대형 SUV·RV 8개 모델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제네시스 GV80 잔존가치가 가장 높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현대 더 뉴 싼타페, 팰리세이드, 기아 카니발 4세대, 쏘렌토 4세대, 제네시스 GV80, 르노 더 뉴 QM6, 쌍용 뷰티풀 코란도, 쉐보레 트래버스 8개 모델이다.조사 모델 중 수요가 가장 높은 트림 모델의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평균 89%의 높은 잔존가치를 형성했다.SUV는 가격 방어가 잘 되는 경향이 있고, 조사
자동차·항공· 에너지
김진우 기자
2022.09.0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