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나영 기자] 목요일인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낮 기온이 오르는 데다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겠다.전국 가끔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북부내륙과 강원 북부내륙‧남부산지, 충청권, 전남권, 전북 동부, 경북권, 경남내륙, 제주도 등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2도,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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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기자
2023.08.17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