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 주재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추 계획, 제도 개선, 투자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유관 부처 관계자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자원 공기업 경영진이 참석했다. 또 대한지질학회, 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자원경제학회 전문가들과 SK E&S, GS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의 경영진도 참석했다.정부는 ‘대왕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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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기자
2024.06.2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