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시장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에 메리츠화재, F&F, 케이카 등이 새로 들어간다.한국거래소는 지난 23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코스피200에는 한일시멘트, 하나투어,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F&F,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등 7개 종목이 신규 편입된다.대신 SK디스커버리, 넥센타이어, SNT모티브, 쿠쿠홀딩스, 부광약품, 영진약품, CJ CGV 등은 제외된다.코스닥150은 12개 종목이 교체된다. 다날, 비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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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2022.05.24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