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2023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했다.IFPI가 2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3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3)’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번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다. 세븐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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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2.22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