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송찬영 기자] 단국대학교는 이 대학이 2023학년도 초중등 교원임용시험에서 8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5명, 경기·인천 65명, 충남 3명, 강원·충북·전남·제주 각 1명이다.14일 단국대에 따르면 65명이 합격한 사범대학은 한문교육과 5명, 특수교육과 21명, 수학교육과 12명, 과학교육과 13명, 체육교육과 14명이 각각 합격했다. 교직과정을 이수한 비사범계열에서도 식품영양학과 3명, 컴퓨터과학과 1명, 간호학과 1명, 영어과 1명, 중국어과 1명, 공공관리학과 1명, 생명과학과 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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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영 기자
2023.03.14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