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이랜드 파크가 국내 및 해외 호텔과 리조트에서 ‘키캉스(키즈+호캉스)’ 테마 패키지를 8월31일까지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국내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싱턴리조트 7곳(가평, 설악비치, 경주, 지리산하동, 서귀포, 설악밸리, 남원) 그리고 해외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PIC 사이판 2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먼저 켄싱턴호텔 평창 ‘아이랑 호캉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2·소인1), 3만원 식음 바우처 1매, 실내 수영장 1회(성인2·소인1), 키즈월드 1일 이용(성인2·소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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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지 기자
2024.06.27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