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스타디움 투어의 축포를 쏘아 올린다.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18일과 19일 이틀 간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OSAKA’(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오사카)를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 17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 ‘마에스트로’(MAESTRO)로 음악 방송 6관왕에 오르면서 공연 직전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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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5.1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