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미친감성’이란 예명으로 잘 알려진 조준영(40)은 엠씨더맥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휘성,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브라운아이드걸스, 알리, 버즈,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F(X), 프로미스나인 등 여러 스타 가수의 곡을 쓴 작곡가‧프로듀서다. 저작권협회에 134곡이 등록돼 있다.현역 유명 작곡가로서 ‘미친 감성’이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며 13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직원 12명. 프로듀서까지 합치면 30명. 연 매출 30억의 ‘감성사운드’ CEO이기도 하다.‘미친 감성’이 마마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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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기자
2024.02.13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