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일요일인 오는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가운데 서울은 역대 가장 더운 4월 기온을 보이겠다.기상청은 13일 "내일(14일) 낮 기온은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일교차는 15~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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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기자
2024.04.14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