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올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투표는 이날부터 11월6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부문별 후보작을 살펴보면,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본상에는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나이트 크로우', '데이브 더 다이버', '세븐나이츠 키우기', '승리의 여신: 니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에버소울', '워헤이븐',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프라시아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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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욱 기자
2023.10.3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