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국민의힘 소속)을 초청해 여신금융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회의 관심·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재옥 정무위원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비롯해 카드사 6곳(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리스할부사·신기술금융사 5곳(롯데캐피탈, 신한캐피탈, 현대캐피탈, KB캐피탈, 아주IB투자)의 CEO들이 함께 했다. 먼저 정무위원장은 여신금융업권의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특히 7600억원 규모의 대출금 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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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교 기자
2022.05.0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