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드림콘서트'가 케이팝 아티스트와 팬들의 특별한 화합을 이루며 성료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한 '제28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이번 '드림콘서트'에는 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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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연 기자
2022.06.19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