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기간(1만9454대)보다 11.1% 증가한 2만1622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6381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메르세데스-벤츠 5519대, 아우디 2200대, 렉서스 1344대, 포르쉐 1123대 등이다.이어 볼보 827대, 토요타 695대, 지프 599대, 미니 587대, 폭스바겐 517대, 랜드로버 504대, 포드 439대, 쉐보레 254대, 혼다 161대, 링컨 12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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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기자
2023.03.0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