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양한 활동으로 2022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방탄소년단은 팀 활동은 물론이고, 개별 활동까지 전방위적인 활약으로 2022년을 ‘방탄소년단’으로 가득 채웠다. 팀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연 방탄소년단은 따로 또 같이, 2022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Proof’부터 협업곡까지...한계 없는 음악 활동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10일, 데뷔 9주년을 맞아 앤솔러지 앨범 ‘Proof’를 발표하고 또다시 ‘증명의 역사’를 썼다. ‘Proof’는 발매 단 하루 만에 한터차트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켈라니(27)가 내년 2월 첫 내한 공연을 연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023년 2월 13일(월)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켈라니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전했다. 켈라니의 이번 내한 공연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일본을 포함한 ‘블루 워터 로드 트립 투어’ 아시아 일정의 일환이다. 켈라니는 2018 서울재즈페스티벌, 2021 월드 K팝 콘서트(빛 4 U Concert) 등으로 국내 팬들과 조우한 바 있지만 단독 콘서트는 이번에 처음이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임영웅이 5관왕을 차지하며 정상에 섰고,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4세대 걸그룹들의 약진이 도드라진 시상식이었다.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멜론 뮤직 어워즈(2022 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2')가 개최됐다.이날 시상식의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올해의 앨범, 톱10, 베스트 남자 솔로, 네티즌 인기상으로 주인공이 된 이는 가수 임영웅이었다. 그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 준 수많은 분들과 같이 받는 상"이라며 "늘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해주는 영웅시대에게 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룹과 개별 활동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1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3계단 오른 59위에 자리하며 9주 연속 차트인했다.‘Proof’는 이외에도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44위, ‘톱 앨범 세일즈’ 67위에 안착했다.방탄소년단은 개별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멤버 진, 지민, 뷔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프루프)’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지속하고 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3일 자)에 따르면, ‘Proof’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6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Proof’는 지난 6월 25일 자 ‘빌보드200’에서 1위를 밟은 뒤 8주 연속 차트인했다.이외에도 ‘Proof’는 ‘월드 앨범’ 5위, ‘톱 커런트 앨범’ 34위, ‘톱 세일즈 앨범 53위’에 안착했다.방탄소년단은 ‘글로벌200’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장기흥행에 나설 태세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6일자)에 따르면 ‘Proof’는 ‘빌보드 200’에서 49위에 랭크됐다. 지난 6월 발매된 ‘Proof’는 6월 25일 자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앨범으로는 통산 여섯 번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뒤 6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또한, 지난 2017년 9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미니 5집 LOVE YOURSELF 承 ‘Her’가 ‘톱 앨범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2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3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7위에 자리하며 5주 연속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Proof’는 이외에도 ‘월드 앨범’ 4위, ‘톱 커런트 앨범’ 16위, ‘톱 앨범 세일즈’ 19위에 올랐다.‘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도 다수의 방탄소년단 곡들이 포진했다. ‘글로벌 200’에서 ‘Dynamite’ 95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월간 청취자수 2천만명을 넘어섰다.정국의 스포티파이 공식 계정은 7월 22일(한국시간) 기준 월간 청취자수 2030만 4235명을 기록했다. 이로서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월간청취자 2천만명을 돌파한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한국인 솔로가수의 기록을 갖게 되었다.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28일 간 한 가수가 기록한 고유 청취자(unique listeners)의 수를 집계한 것으로 1명의 청취자가 여러 번 들어도 누적 집계되는 스트리밍과 달리 1명당 1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1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9위에 자리하며 4주 연속 차트 상위권을 지켰다. ‘Proof’는 이밖에 ‘월드 앨범’ 3위, ‘톱 커런트 앨범’ 8위, ‘톱 앨범 세일즈’ 9위를 차지했다. ‘Proof’의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은 ‘글로벌200’ 88위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찰리 푸스와 협업한 ‘Left and Right’의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넘겼다.방탄소년단의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뮤직비디오가 13일 오전 4시 25분 경 1억 건을 돌파했다.지난달 24일 공개된 ‘Left and Right’는 찰리 푸스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두 아티스트가 가진 특유의 보컬이 밝고 시원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이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찰리 푸스와 협업한 ‘Left and Right’의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넘겼다.방탄소년단의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뮤직비디오가 13일 오전 4시 25분 경 1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Left and Right’는 찰리 푸스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두 아티스트가 가진 특유의 보컬이 밝고 시원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찰리 푸스 측은 지난 17일 공식 SNS에 정국과의 협업을 알리는 영상을 올리며 협업 곡 제목과 발매일을 공개했다. 처음 공개된 약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찰리 푸스와 정국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고, 이후 18일에는 정국과 찰리 푸스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 곡은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