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여진구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VIP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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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2023.12.13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