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국내 여자당구 아마추어 랭킹 1위 김진아가 프로당구 LPBA 무대에 진출한다.PBA(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2022년도 PBA 우선등록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남자부인 PBA 1부 투어에는 해외선수 6명(찬 차팍∙터키, 응우옌 꾸억 응우옌, 응고 딘 나이∙이상 베트남, 이반 마요르, 안토니오 몬테스, 안드레스 카리온∙이상 스페인)이, 여자부 LPBA에는 김진아를 비롯해 정보윤, 김명화, 전지연, 김혜진, 전지우, 임혜원, 올리비아 리 등 8명이 최종 통과했다.PBA 우선등록은 매 시즌 국내외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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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기자
2022.05.04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