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갑작스럽게 사망한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7일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아내 전혜진과 고인의 두 형과 누나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28일 오전 11시 입관식이 엄수됐다.빈소에는 영화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과 같은 소속사 동료인 최덕문이 가장 먼저 찾아 애도를 표했으며 유재명, 김성철, 설경구, 조정석, 이성민, 송영규, 이원석 감독, 봉준호 감독, 변영주 감독, 변성현 감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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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기자
2023.12.2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