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상암벌에서 7만 관객을 열광시킨 그룹 세븐틴이 “우리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와 함께 29일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로 돌아온다.‘17 IS RIGHT HERE’(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는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여기에는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를 비롯해 힙합 유닛의 ‘라라리’(LALALI), 퍼포먼스 유닛의 ‘스펠’(Spell), 보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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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4.2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