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수협중앙회가 세계 화상 네트워크와 손잡고 우리 수산물의 해외 수출확대에 나섰다.수협중앙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개최된 ‘2023 한·세계화상비지니스위크’에 참가해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11개 중화총상회 회장단과 교류하고 수협 브랜드 홍보활동 등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행사기간 동안 수협은 ‘수협 홍보관’ 운영을 통해 붉은대게, 전복, 굴, 민물장어, 붕장어, 피조개 등 회원조합 제품은 물론, 자체 개발한 양갱, 마스크팩, 녹차고등어, 어묵, 해조류 등 다양한 제품으로 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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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기자
2023.11.2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