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에 돌입한다.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6일과 7일 도쿄 돔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3일~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일~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일~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일~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친 ‘SEVENTEEN TOUR ‘FOLLOW’ TO JAPAN’(세븐틴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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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3.09.06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