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HD현대가 국내 최대 조선‧해양 산업전시회에서 친환경 미래 선박 기술을 선보이며 기후 위기 시대 ‘탄소 제로’의 해법을 제시한다.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글로벌서비스, HD현대인프라코어, 아비커스 등 HD현대의 조선‧해양 관련 8개사는 오는 24~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3, 코마린)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코마린은 독일 SMM, 노르웨이 노르쉬핑(NOR-SHIPPING), 그리
산업·물류
안병용 기자
2023.10.2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