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으로 일본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지난달 23일 발매한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이 2023년 10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누적 출하량 기준으로 10만 장 이상 작품에 ‘골드’, 25만 장 이상 ‘플래티넘’, 50만 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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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3.11.1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