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올랜드아울렛은 연말을 맞아 내달 10일까지 가전 및 가구, 생활용품 등 리퍼브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연말 감사세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파주본점, 부천 세이브존점, 인천 LF점,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점, 행당도 모다아울렛점, 천안점, 평택점, 청주점, 김포점, 대구점, 울산점, 양산점, 창원점, 부산점이 동참한다.대표상품으로 해외직구 리퍼브 상품인 LG 55인치 TV를 52%, LG 70인치 TV를 50%, 삼성전자 65인치 TV를 54%, 삼성전자 75인치 TV를 50% 할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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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2022.12.0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