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 음악 차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18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첫 EP ‘DREAM’이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11월 21일 자)에서 1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앞서 오리콘 주간 앨범에서도 1위에 랭크됐다.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통산 8번째 1위에 올라 ‘합산 앨범 통산 1위 획득 작품 수’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역대 최다 1위 아티
뮤직
조성진 기자
2022.11.1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