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의 신곡 ‘TAP’(탭) 챌린지를 향한 열기가 뜨겁다.태용은 최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각종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TAP’ 챌린지를 진행했다. 해당 챌린지에서 볼과 입술을 손가락으로 탭하는 귀여운 포인트 안무가 전 세계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챌린지는 그룹 NCT 텐, 제노, 재민, 리쿠, 유우시,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소녀시대 태연, 효연,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에스파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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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3.0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