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제 60회 ‘백상예술대상’에 스타들이 총출동한다.오늘(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6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박찬욱 감독과 박은빈,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이성민, 송혜교, 류준열, 탕웨이가 시상자로 나선다.또한 이준호, 장기용, 천우희, 신하균, 이민정, 조우진, 임지연, 변요한, 박세완, 김신록, 김시은, 하지성, 문상민, 노윤서, 김시은, 장동윤, 유튜브 ‘피식대학’ 멤버들 등이 시상자로 무대에 선다.수상 후보에 오른 배우 라인업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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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선 기자
2024.05.07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