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1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5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가 ‘빌보드 200’에 196위로 랭크되며 5주 연속 차트인했다.또한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는 세부 차트인 ‘월드 앨범’에서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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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6.12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