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논의하고 있다.17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로제와의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그룹 원타임 출신 테디가 지난 2016년 설립한 회사다. 더블랙레이블에는 현재 그룹 빅뱅 멤버 태양, 가수 전소미, 자이언티, 배우 박보검, 이종원, 배우 겸 모델 엘라 그로스가 소속돼 있다.테디는 블랙핑크의 데뷔곡 '휘파람', '붐바야', '마지막처럼', '포에버 영',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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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기자
2024.06.1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