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반전 볼륨감을 자랑했다.
안지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1일"이란 글과 함께 수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지영은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있다.
눈이 부신 듯 손으로 눈을 가린 그는 늘씬한 몸매에 반전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쭉 뻗은 몸매와 화사한 미모로 발랄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월3일과 4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메리 고 라운드 애프터 파티'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