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천사로 변신했다. 

유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데이 천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아는 새하얀 미니스커트 룩에 날개를 단 천사로 변신한 모습이다.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한 그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천사 그 자체인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유아는 이날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보더라인’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22년 11월 발표한 미니2집 ‘셀피시’ 이후 1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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