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화사가 첫 팬콘 투어를 알리며 자신감 넘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단독 팬콘서트 ‘트위츠 인 서울’ 개최를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화사는 가슴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의 밀착 의상을 입고 바닥에 엎드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또 자신감 넘친 포즈로 볼륨감 넘친 몸매를 과시하며 특유의 섹시미를 뽐냈다. 

화사는 오는 4월2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콘 투어 ‘트위츠 인 서울’을 개최한다. 

화사의 공식 팬 커뮤니티 트위츠 가입자에게 자격이 주어지는 선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4월2일 오픈한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