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2일(현지시간) 스티븐 클리프 국장이 내달 사임한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클리프 국장은 지난 6월 NHTSA 수장 자리에 임명됐다. 오는 9월12일부터는 캘리포니아 대기자원 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이 이번 사임의 배경이다. 클리프 국장의 후임으로는 앤 칼슨 NHTSA 수석 자문위원이 임명됐다. 추천키워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NHTSA #국장 #사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한전-효성중공업, 전압형 HVDC 국산화 성공 "나라 망신" 필리핀 여친 임신시킨 뒤 잠수탄 男…알고보니 40대 유부남 동탄서 또…반바지 입고 쭈그려 앉았다가 성범죄자 몰려 현대차 노사, 임협 잠정합의...6년 연속 '무파업' 타결 에코프로, 불루밸리산단 염폐수 반대위 주장 '사실과 달라' 석탄발전 주력인 서부발전, '탄소저감'에 관심 쏟아 '인간극장' 괜찮아요 옥경씨 2부 줄거리 설 곳 없는 배달대행사...무료배달에 치이고 보험료 차별까지 [오늘(9일)의 날씨] 전국 장마권…이틀간 최대 120㎜ 이상 정형권 G마켓 대표 "글로벌 IT 기업 노하우로 업계 1등 탈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2일(현지시간) 스티븐 클리프 국장이 내달 사임한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클리프 국장은 지난 6월 NHTSA 수장 자리에 임명됐다. 오는 9월12일부터는 캘리포니아 대기자원 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이 이번 사임의 배경이다. 클리프 국장의 후임으로는 앤 칼슨 NHTSA 수석 자문위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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