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 끝”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드레스에 셔츠, 운동화를 매치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웨딩드레스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빈티지한 아이템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녹음 끝”이란 글을 올려 컴백을 암시한 게 아닌지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22년 미니 8집 ‘나빌레라’를 발매한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