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줄라이칼럼에 참석한 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줄라이칼럼에 참석한 그룹 뉴진스(NewJeans) 다니엘.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가 가수로 데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TV리포트는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 모규나가 ‘규나’란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규나는 쿠팡플레이 ‘하이드’ OST ‘LAVA’를 부른 가수 규나다. 

이와 관련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한국과 호주 이중국적이며 한국 이름은 모지혜다. 

그는 5살 많은 친언니가 있으며, 친언니 역시 과거 키즈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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