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눈물의 여왕’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곽동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tvN ‘눈물의 여왕’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곽동연.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곽동연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tvN ‘눈물의 여왕’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눈물의 여왕' 팀은 지난 2월 말 촬영을 마무리하고 종방연을 가졌으나,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종방연을 한 번 더 열게 됐다.

한편,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최종회까지는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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