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온스 제공
사진=휴온스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휴온스는 메리트C 브랜드 중 역대 최고 함량 제품 라인 ‘메리트C&D 듀얼 메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리트C 메리트C&D 듀얼 메가’는 한 포에 3.2g으로 비타민C 3000mg(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와 비타민D 5000IU(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250%)가 함유된 최고 함량 제품이다.

또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와 스위스산 비타민D를 사용한 파인 분말 타입으로,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항산화와 뼈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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