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참여연대, 사단법인 아디 등 단체 회원들이 이스라엘 전쟁범죄 7인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참여연대, 사단법인 아디 등 단체 회원들이 이스라엘 전쟁범죄 7인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참여연대, 사단법인 아디 등 단체 회원들이 이스라엘 전쟁범죄 7인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이어가고 있다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아이작 헤르조그 대통령 등 7명을 전쟁범죄로 국가수사본부에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2024.5.9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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