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민국 의원이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원장과 위원들이 여당과 합의 없이 정무위 전체 회의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요청한 전 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발 건 단독 의결"을 규탄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2024.5.9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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