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영화 홍보 차 한국을 방문했다.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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