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로고. 출처 =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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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소미 기자] 액화석유가스(LPG) 기업 E1은 롯데케미칼과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8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8%에 해당한다. 다만 실제 LPG 판매가격과 판매물량 및 환율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3월1일부터 2026년 1월31일까지다.

한편 E1과 롯데케미칼은 지난 4월에도 4600억원대 LPG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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