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내한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라이언 레이놀즈(왼쪽), 휴 잭맨.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라이언 레이놀즈(왼쪽), 휴 잭맨. ⓒ이혜영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예능 '편스토랑'에 뜬다.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을 확정했다.

마블의 전대미문 히어로 ‘데드풀’과 아이코닉한 히어로 ‘울버린’으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한국 팬들과 만남을 위해 내한한 가운데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과 ‘데드풀’과 ‘울버린’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MC 붐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이번 방송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촬영 비하인드뿐 아니라 류수영 & 붐과 함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어남선생’ 류수영이 직접 준비한 특별 메뉴를 시식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체불가 매력의 히어로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의 특별한 안방극장 나들이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