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205/5692_7468_1654231975.jpg)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김채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205/5692_7469_1654231975.jpg)
사진에는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계단에 앉아 싱긋 미소 짓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뱅 헤어에 칼 단발로 세련되면서 귀여운 비주얼을 선보인 그는 거울 앞에 앉아 입술을 모아 병아리 같은 표정을 지어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전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일 '피어리스'로 데뷔했다.
![사진=김채원 인스타그램](https://cdn.hankooki.com/news/photo/202205/5692_7470_16542319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