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국악 트로트 가수 ‘이아리’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문톡티비엔터테인먼트’가 19일 공개한 프로필 사진에서 이아리는 청아하고 우아 원숙미를 뽐내고 있다.

아리(이아리)는 5월 말 신곡 ‘랄랄라 트위스트’를 발표한다. 유경미 작사, 싱어송라이터 임희종 작곡/편곡의 ‘랄랄라 트위스트’는 경쾌한 세미 트로트로, 아리 만의 감칠맛이 더해졌다.

소속사 ‘문톡티비’ 임희종 대표는 “중앙대 국악대학원 석사 출신의 아리는, 쇼 온누리아리랑 MC를 필두로 더 이음 음악치료연구원, 국제 전통예술교류협회 무용단장, 국악 교육강사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