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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금비가 신혼하우스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M'에서는 그룹 거북이의 금비가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금비는 "앞서 결혼을 발표했을 당시에 임신 초기여서 많은 분들께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곧 엄마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운대 바닷가가 한눈에 보이는 신혼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3층 고층이라는 신혼집은 으리으리한 전경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금비는 지난 3월 6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