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DKZ 재찬이 화보를 통해 위태로우면서 싱그러운 청춘의 모습을 표현했다. 

2일 뷰티 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최근 데뷔 3주년을 맞이한 그룹 DKZ 재찬과 함께한 비주얼 화보를 선공개했다. 

화보에서 재찬은 어딘가 위태로우면서 찬란한 청춘의 소년미를 그려냈다. 몽환적인 눈빛과 다양한 포즈, 나른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재찬은 지난 2월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시맨틱 에러'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로 주목받았다. 재찬이 속한 DKZ는 최근 '사랑도둑'으로 활동했다.

재찬의 뷰티 화보는 오는 27일 발행 예정인 뷰티쁠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