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위즈
사진=네오위즈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네오위즈가 오는 6월9일 ‘P의 거짓’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네오위즈와 P의 거짓의 아시아 독점 퍼블리싱을 맡은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함께 기획했으며 국내 미디어와 리테일러를 대상으로 오는 6월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그레이트 홀에서 열린다.

이날 현장에는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과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PD)가 참석해 게임에 대한 신규 정보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참석 미디어의 질문에 개발진이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 등도 갖는다.

한편,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의 거짓은 이탈리아의 유명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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