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닷컴 이영은 기자]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이하 ‘글래스턴베리’)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 그룹 세븐틴이 외신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세븐틴(SEVENTEEN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서머싯 워시 팜에서 개최된 ‘글래스턴베리’에 출연해 히트곡 ‘MAESTRO’, ‘Rock with you’, ‘박수’, ‘HOT’, ‘음악의 신’ 등 13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유럽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예일반
이영은 기자
2024.06.30 09:01